
일상적인 우울감아 아닌 우울증은 미디어나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인간의 마음의 병 입니다.
관리하는 것이 두려워 피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크나큰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은 무엇보다 빠르게 대처를 시작하는것이 완치율이 높을 정도로 예후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그래서 오늘 보실 내용은 놓쳐서는 안될 질환인 우울증의 개선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울증은 어떻게 진단되나?
진단에는 본인이 표현하는 느낌과 직접적인 평가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진단에 대한 근거 기준이 있습니다.
정신건강 진단표준으로 사용되는 DSM 5판과 ICD-10의 기준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선별적인 검사방법인 우울증 선별도구인 PHQ-2 등의 진단 툴과 자살행동척도(SBQ-R) 등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울증과 우울장애
잠시의 우울함이 아닌 우울증은 전문적인 의학표현으로 의욕저하와 우울감이 주 증상인 주요우울장애와 우울장애로의 발전가능이 있는 기분부전장애의 우울장애가 정식 명칭입니다.
우울증은 관리가 필요한 정신질환으로 사고와 언어, 행동에 영향을 주고 감정, 신체상태,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정신건강 장애 입니다.
우울증의 주요 증상
자주 관찰되는 증상으로 신체와 정신적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보통 한국인에서는 기분보다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빈도가 더 높은것으로 확인됩니다.
병적으로 확인되는 증상에는 우울한 상태가 2주 이상 장기화, 이유없이 주기적으로 슬픔, 90%이상에서 불안 증상이 나타나고, 기쁨 내지는 흥미의 저하, 사고능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우울감과 함께 동반됩니다.
신체 증상은 두통, 가슴답답함, 복부 불편감, 충분히 못자고 일찍 깨거나 밤 사이 자주 깸, 열이 달아오름, 시력저하 등의 불편을 호소하게 되며 때때로 정신적 증상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이 아픈 원인
발병원인은 알려진 바가 적으며 여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생화학,유전,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뇌의 구조적인 변화, 노르에피네프린(NE), 도파민(DA) 등의 교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스트레스 노출환경 등이 주요 요인으로 추정되며 다른 요인들도 존재합니다.
지나치게 낮은 자존감, 경제적 문제, 가정폭력, 큰 사고로 인한 외상,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 및 항진증 등의 힘든 일들이 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의 접근에서는 울증이라 말하며 탈영실정(脫營失情), 기울(氣鬱), 불사식(不思食) 등이 연관이 있습니다.
주요한 발생요인으로는 음식내상, 외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유병률
보건복지부의 조사자료를 보면 우울장애 질환은 평생 유병률이 7.7%이고 남성보다 여성이 1.5~3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연령의 증가에 따라 유병률은 증가형태를 보이는데 70세 이상의 경우 1년 유병률은 약 3.1%로 타 연령층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생활관리
우울증을 관리할 수 있는 나의 환경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의 괴로움은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에도 영향을 미치게되므로 나와 모두를 위해 적극 관리해야 합니다.
-주변을 심플하게 하는것은 심적인 부담을 덜어봄으로써 업무나 일상에서 증상이 발생될 일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적어보는 것은 내가 겪고 있는 혼란 등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낼 수 있으며 자기에게 건네는 큰 위로가 됩니다.
-스스로 고립감을 느끼기 쉬우므로 지인들과의 일상공유 및 활동을 지속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땀이 맺히는 정도의 운동은 활기를 불어넣고 신체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루 일과에 규칙성을 갖는것은 떨어지는 집중력을 막아주는 큰 역할을 해줍니다.
-중강도 수준의 신체활동은 회복의 시기를 앞당기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일정한 수면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데 발표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우울증의 연구
우울증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빈용되는 방법은 항정신과약의 사용 입니다.
보통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널리 쓰이고 있으며 플루옥세틴, 보티옥세틴 등의 약물이 있습니다.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도 항우울제로 이용되고 있으며 둘록세틴, 데스벤라팍신 등이 사용됩니다.
초기의 이러한 항우울제가 효과없다면 비정형 항우울제(네파조돈, 보티옥세틴 등), 고전적인 약물인 삼환계 항우울제를 쓰기도 하지만 겪을 수 있는 부작용 사례가 많습니다.
모노아민 산화효소 저해제는 음식과의 상호작용으로 독성이 있을 수 있어 다른 우울증약으로 효과가 없을 때 고려되며 제한되는 식사가 많습니다.
항우울제 관련 약물들은 자살충동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어, 약의 복용량에 변화가 있거나 약물의 종류가 달라질 때 상태를 유심히 살펴 특이점을 찾아내는 판단이 필요하며 환자가 스스로 약을 변동하는 행동은 상당히 위험한 일 입니다.
전기자극요법은 두피에 1분정도 전기 자극을 주어 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 난치성 우울증에 사용됩니다.
경두개자기자극은 전자기코일을 두피의 특정 부위에 놓고 자기장이 두개골을 통과하도록하여 뇌신경계통의 회복을 도와 뇌파나 호르몬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비약물성 대체요법 등은 항우울제에 반응이 없거나 난치성인 경우에 병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방법으로는 인지행동, 단기정신역동적 지지 등의 심리,행동 방법이 쓰이고 있습니다.

마산 경희자연한의원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서로 47, 2층 경희자연한의원
전화번호:055-603-0077
진료시간
▼월화수목금 10:00 -20:00
▼토,일,공휴일 10:00 – 17:00
▼점심시간 평일 13:00-14:00
▼토,일,공휴일 점심시간 없음

#마산한의원 #마산우울증


